2009년 12월 20일 일요일

모범시민


정말 오랜만에 본 영화였다. 근데 길게 평하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고...-_-;
...뭐, 어쨌든 재밌게 봤다 :D

근데 보는 내내 왜 이리 데스노트(영화로는 1편밖에 안 봤지만)가 오버랩되는지. 나만 그랬을까?

영화의 메세지는 내 정치적 입장이랑은 반대인데, 이걸 길게 쓰면 또 글이 산으로 갈 테니 생략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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